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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리드머 - 대한민국 대표 흑인음악 미디어: 해외리뷰-RJD2-The-Colossus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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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대한민국 대표 흑인음악 미디어 리드머의 0.5버전입니다. 곧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subtitle>
  <updated>2010-03-27T00:31:33+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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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JOLLY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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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OLL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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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3-16T12:44:1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역시 RJD2 예상치 못한 감성들.. 놀랍다 
이런 느낌 여전히 많이 들고 하는데.. 
저는 리뷰 보면서 보컬문제에 대해 공감한다기 보다는, 나름대로 RJD2만의 색이 무한히 뿜어져나오지만,
트랙들 자체에서 느껴지는 그 무난함이 계속 아쉬움을 준다고 생각하네요..

개인적으로는 Third Hand도 진짜 좋게 들었는데, 이번 앨범은 꾸준하게 내는 작업물들 중에서 고만고만하게 넘어가는 트랙들을 꾹꾹 담아낸 느낌이라서 
조금 더 임팩트 있는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Since We Last Spoke만큼이면 정말 바랄 게 없어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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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ㄴㄴ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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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ㄴㄴ)</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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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3-16T13:24:1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읽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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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ㅊ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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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ㅊ)</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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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3-17T15:00:0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말 길게 하는 거 많이 혐오하지만서도 또 리뷰에서도 사운드와 보컬, 랩 등의 아쉬움은 다르게 바라보라는 식으로 이미 적아놨지만 아쉬움보단 약간의 불평으로 그 사운드들을 썩히는 보컬과 랩의 언벨런스를 제외하곤 다른 거에 대해선 전혀 느끼지 못했던 사람으로서 반박이 아닌 적고 싶은 게 있다면, 부재의 가까운 랩 문제 때문에 제대로 돌려본 적이 없는 Blueprint와의 콜라보 앨범이나 RJD2의 쌓여가는 경력에서 찍어지는 비트에 제대로 미치지도 못하는 보컬의 문제를 제외한 오직 이 &#039;DJ&#039;가 선보이는 사운드만을 놓고 봤을 때 변한 것은 하나도 없었음.

단지 &#039;Deadringer&#039; 이후부터 이잡듯이 접목시키면서 가져온 장르적 경배가 다소 사그러졌을 뿐이지 이것 또한 더 이상 신인이나 다크호스가 아닌 임을 알려주는 걸로 보여지고 이 앨범에서 본연의 ins 하나만 가지고도 간간히 갈겨대는 Turntable이 쪽팔려지는 수십여 명의 DJ라 내걸고 프로듀싱 하는 허접들 죄다 안드로메다로 버로우 시키고도 남아버릴 필살 트랙이었음. 참여진들을 제외한 오직 ins만을 놓고 바라봤을 때 단도직입적으로 참여진들의 달랠 길 없다시피 어울리지 않는 어색함 때문에 이 수준 높은 비트가 너무나 미안해지는 걸 제외한다면 당장 지갑을 열어도 될 수준이냐고 물어보면 거기에 대한 실망은 절대 없다고 두말하면 잔소리 세 번 볼 것도 없다고 말하겠습니다.

마치 Jurassic 5 - Feedback이 나왔을 때 컷과 똑같은 DJ Nu-Mark의 짬과 노련한 솜씨와 함께 외부 프로듀서들을 끌어들여도 주체 하나 변하지 않고 개 잘빠진 앨범을 단지 컷형 하나 빠졌다고 무작정 회의감 들었다는 어안이 벙벙해지는 경우까지는 아니겠으나 &#039;The Colossus&#039; 앨범 내의 사운드만 가지고는 &#039;Deadringer&#039;에 넣어도 그 난해함이란 어쩔 수 없어도 부족함은 절대 없다고 봄.(Since We Last Spoke, The Third Hand(이건 ins만) 전부 다 포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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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ㅊ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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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ㅊ)</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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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3-17T15:13:1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21세기인 지금 오만가지 과대표현들이 따라다니곤 했던 뮤지션들이 매너리즘에서 허우적 거리면서 좆병이 돼가는 이 슬픈 실정에서 지금의 RJD2의 사운드에 대해서는 가히 금쪽과도 같은 것이라 받아들여야 한다고 보는 이유인 즉, 그토록 많은 거장들의 손길조차 틀어 막아버리는 현재의 작업 과정에서 그걸 뚫어버리고 끝까지 살아남아 담궈진 질감들이지 않습니까..

이것만으로도 장기적으로 볼 때 De La Soul, Cut Chemist, Beatnuts 등과 같이 타 뮤지션 앨범의 프로덕션 참여만으로도 관심을 사고 줄 수밖에 없는 거라 보여지네요. 단지 &#039;Deadringer&#039; 이후 모든 정규 활동을 통틀어서 이 멋지고 빛나는 DJ에게 바라는 점은 실력이 되니깐 자신의 프로덕션을 조금이나마 과대평가해서 음악적으로 놀 사람과 놀고 놀지 말아야 할 사람과는 &#039;친분&#039; 외엔 아예 끊어서 그 좋은 질감을 끝까지 다 듣게 해줬으면 하는 것, DJ란 호칭답게 Turntable을 조금이나마 더 전면적으로 내세우면서 비트와 함께 끝을 봤으면 하는 것. 이것 외엔 바램은 느끼지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안목에 대해서도 또 하나의 World Premier 혁신인 &#039;MHz&#039;의 산물로 미루어보건대 떨어지는 것도 아니었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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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ㅊ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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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ㅊ)</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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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3-17T15:27:0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찌됐던 이 약간의 여유나 틈도 주지 않는 필수의 드럼에 대해선 혼자만 그런지 몰라도 지금까지 알게 모르게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갔으면 나아갔지 퇴보하진 않았다는 걸 말하고 싶네요. 참여진들이 구성을 방해하는 난잡한 것이 있더라도 이 공백적 아쉬움이 크게 존재해도 이걸 다 뺀 누누이 강조하고 싶은 순수한 소리만으로도 RJD2가 &#039;DJ&#039;로서 사운드를 펴보이면서 이끌어내는 것을 필수로 반기며 들으면 될 일이라고 생각함. 무엇보다 내 귀의 귀지를 또 한 번 후벼 파 준 것만으로도 거기에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DJ RJD2 In Deep Concentration!! T_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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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ㅇㅇ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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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ㅇㅇ)</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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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3-24T15:43:4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뷰보다 ㅊ님의 댓글이 더 와닿네 ㅋㅋ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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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눈팅하다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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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눈팅하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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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3-25T20:06:1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읽었습니다만, 제가 생각하기엔 그 미학이 많이 줄어들었던 것 같던데...

여전히 주축인 건 변함이 없어도,
무난하게 흐르는 게 평이하게 임팩트는 적어진 건 사실이지 않겠습니까. 앨범 내에서 묵직한 중심이 감소된 거 같아 많이 아쉬웠어요.
충분히 호불호가 갈리고도 남는...

불쾌함을 주기보다는 계속 님 댓글과 여러 평들 읽어보고 다양한 관점으로 감상해도 짙게 뭍어나는
아쉬움은 사실인 거 같아서 한 마디 해보네요.
너무 기다렸던 앨범인지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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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ㅊ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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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ㅊ)</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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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3-26T18:58:0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남기려다가 제때 문장 부호 치는 걸 잊을 정도로 생각보다 행동이 또 먼저 앞설까봐 진지하게 그거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윗 글 쓰기 전이나 후나 끼고 들으면서 느꼈던 건데, Since We Last Spoke까지의 손색없는 Discography를 쌓아간 것과는 이번 신보를 거기에서 관련성 없게 봐야 된다는 쪽으로 생각이 굳혀지는 것도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중간의 녹슬지 않은 기량의 미련 때문에, 집어준 지적에 대해서는 아무리 RJD2가 좋아도 그 이상의 발언은 고집이 아닌 아집을 부리는 거기 때문에 그만두도록 하겠습니다.

여하간 저도 최근 며칠간 머릿속에 멤돌면서 드는 생각을 적는 김에 남겨보고 싶은 건, 나쁘지 않아도 누가 트랙을 이끌어가는 건지 모르겠다는 거였는데, 특히 모든 일관성에 있어서 그 강도와 각인이 심각하게 겉날릴 정도로 많이 약해졌고, 예전에는 찾아볼 수조차 없었던 진짜 그 장난끼 가득한 세련된 그릇됨이 알게 모르게 다수 수록되어 있다는 게 발목을 부여잡는 것 같습니다.. 신보내기 전의 끝없는 믿음을 가져야 하는 모습과 연관시키면서 말려가거나 그러기보다, 최소한 &#039;The Third Hand&#039;에서의 흐트러짐 없는 설득을 한 번 더 집으면 집지, 나중에 이 신보를 집을 일은 아예 없을 것 같다는 확실한 굳혀짐..

지금까지도 하지 말아야 할 조인트를 제외하곤, 한치의 디스코그라피 결점이 없는 사람 하면 RJD2가 떠오르는 건 어쩔 수 없는데, 정도를 넘은 세련됨이 나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당연하듯 지속해서 걸려요. 뭐가 더 낫다는 걸 떠나서, Tin Flower, Small Plans 같은 곡은 Pete Rock - Ny&#039;s Finest의 Till I Retire 같이 자신만의 톤이 아닌, 여타 매너리즘에 빠진 존재들과 그 연관을 같이 하는 전형화 되다 못해 아주 몰개성한 틀에 박혀버린 쓸모없는 형식에 불과했다는 거..(이 그릇되도 한참 그릇된 개성없는 형식은 뭘 생각하고 살아야 그렇게 다들 똑같아지는 건지..) 분명히 좋았던 것도 있는데, 그걸 미련으로 질질 시간만 끌게 만들었을 뿐, 그 이상은 아니었다는 생각을 도저히 떨칠 수가 없습니다.

그럴 바에 드럼 톤 버젓이 살아있고, 여러 음원들이 제대로 제 역할 해주면서 해결이 확실한 전작을 수십 번 들었으면 들었지.. 아무리 장기적이라 명시해놨어도, 이번 신보에 대한 감상평을 이어가면서 De La Soul, Cut Chemist, Beatnuts 등과 같이 이름을 올려주는 게 이들한테 실례인 삽질에 불과했다는 걸 인정하지 않는 게 어거지였던 것 같네요..

고로 윗글 중, 열에 열 가까운 분량은 &#039;The Third Hand&#039;까지의 DJ RJD2를 이야기하는 걸로 당장에 고쳐져야 되겠죠.(&#039;Deadringer&#039;에 넣어도 난해함은 어쩔 수 없어도 부족함이 절대 없다는 것도, &#039;The Third Hand(ins)&#039;까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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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ㅊ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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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ㅊ)</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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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3-26T19:05:3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떠한 망설임 없이 이것만큼은 정확하게 딱 잘라서 말할 수 있겠다 하는 건, DJ Jazzy Jeff - The Return of the Magnificent, 핏롹 - Ny&#039;s Finest의 평범함에도 석연찮은 장난의 재차 청취.. 대체 그 분명했던 색이 어떻게 한순간에 잘못된 쪽으로 진짜 정도를 넘어선 깨끗함으로 바뀔 수 있는가 하는 질문만 종일 수없이 던져댈 뿐. 자신이 했던 걸 망각하지 말고, 얼른 다시 마인드와 자세부터 추스려서, 흉내내는 게 어폐인 그 혁신을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간절함만 들 뿐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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