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력한 가사를 앞세운 "독고다이" 뮤직비디오를 공개하여 더욱 앨범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는 데프콘(Defconn)이 새 앨범 [Macho Museum]의 발표를 앞두고 리드머의 힙합팬에게 편지를 보내왔다.
그는 이번 앨범을 작업하는 동안 느낀 점과 한국힙합 씬에 대해 할 이야기가 아주 많다고.
아래는 테프콘이 리드머에 보내온 편지의 전문이다.
From Defconn
힙합을 사랑하는 많은 젊은이들이 모여 있는
리드머 회원여러분들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데프콘입니다
어느 날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젊음이 살아 숨 쉴 때 모든 걸 불살라서 보여주고 증명해야한다!
지금의 시간들은 결코 내게 있어 다시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시간들이니까!
그게 날 여러분 앞으로 이끌었고 데프콘은 결국 그렇게 오버와 언더를 넘나드는
인디펜던트 힙합 뮤지션으로 10년 만에 새롭게 거듭났습니다
그래요
이 앨범은 여러분께 바치는 내 의리의 상징이 될 것이며
나의 불 같은 청춘을 기록할 첫 번째 노트가 되어줄 것입니다
또한 이 앨범은
크루에 속하지 못하면 성공이란 이름을 거머쥐지 못할까 봐
고민하고 있을 실력 있는 미래의 강인한 독고다이 후배들에게
성공의 좋은 귀감이 되었으면 합니다
1. 참신함 2. 소재의 다양성 3. 불 같은 에너지
하여간 자세한 이야기는 인터뷰를 통해 나누기로 하고
(리드머와는 취중인터뷰 제안했습니다)
얼마 안 남았네요 다들 너무 고마워요!
한국힙합 독고다이들에게 힘을!
힘들어도 포기하지말기를~
from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록키 발보아를 꿈꾸는
여러분의 독고다이 데프콘 올림
기사작성 / RHYTHMER.NET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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