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실제로 랩 배틀 음악을 음반에 싣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외국의 경우 짧게나마 자신의 음반에 랩 배틀의 일부를 수록하거나 특정 랩퍼를 겨냥한 디스ㅍ곡을 수록하는 경우는 많지만, 국내에서 이렇게 힙합의 주요한 문화인 랩 배틀을 본격적으로 드러낸 건 처음이기 때문에 더욱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약 5분여 동안 벌어지는 이 게임은 1라운드는 라임(Rhyme), 2라운드는 플로우(Flow), 3라운드는 펀치라인(Punch Line) 대결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버클래스(Overclass) 크루의 프로듀서 제피(Xepy)가 프로듀싱을 맡아 최고의 랩과 완벽한 비트가 만났다며, 많은 힙합팬의 호응을 얻고 있다.
기사작성 / RHYTHMER.NET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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